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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헬스, 헬린이가 되다25

달리기 부상! 달리기 발위치의 중요성 이틀 연속 달리기를 하고 나서 바로 부상이 생겼다. 발목의 통증이 심하다. 붓지는 않았지만 제대로 걷기는 어려운 상태다. 발목 통증이 어제 달리는 중간부터 나긴 했는데, 무시하고 끝까지 달려서 부상으로 이어 진건 아닐까 생각된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걸어 다니기에는 꽤 불편한 상태다. 운동을 할 때 항상 조심해서 하는 편인데, 이틀간 달리기는 별도의 준비 운동없이 달려서 그런 걸까 생각도 들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부상의 원인은 달리는 주법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달리는 행위가 무릎에 발목에 무리를 많이 주는 행위이긴 한데, 제대로된 주법으로 힘을 분산시키면 되는데, 달리는 게 서툴다 보니 이렇게 바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발 착지에 따라 heel foot / mid foot /.. 2020. 12. 17.
겨울 달리기 복장 오늘 아침은 어제 아침보다 1도가 더 떨어진 영하 12도. 그래도 어제 차가운 겨울 달리기를 한번 체감해봤기 때문에 집을 나서는 게 그렇게 두렵지는 않았다. 오늘은 겨울 달리기에 필요한 복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영하 12도의 날씨에 내가 달리기 위해 준비한 복장을 찍어봤다. 상의 기모 있는 후드 티셔츠(데카트론) + 바람막이(노스페이스) 얼굴 자전거용 안면 마스크+ 빵모자 손 기모장갑+털장갑 하의 바지하나(룰루레몬 서지 조거)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치고 별로 거치는 것 없이 뛰는 편 같긴 하지만, 이 정도만 입어도 달리면서 추위를 느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귀랑 손이 차가우면 지장이 있을 것 같아, 빵모자에 후드 까지 쓰고 어제 사용한 벙어리장갑 대신 기모장갑과 털장갑 2겹으로 뛰었다. 겨울.. 2020. 12. 16.
중량이 늘고 있다. 나도 이제 파워 리프트 입문인가? 헬스 지속 10개월. 처음 시작할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헬스의 주목적은 멋진 몸보다는 건강한 몸이다. 그래서 중량 보다는 기능성에 좀 더 집중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 10개월 동안 중량 욕심이 조금씩 나긴 했지만, 무리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운동을 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10개월 차가 되니 중량 욕심이 조금씩 생긴다. 얼마나 들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얼마나 들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크다. 지난 5월 이후로, 벤치와 스쿼트 모두 60kg에서 정체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중량이 늘기 시작했다. 무리하게 중량을 늘리려고 한건 아니지만, 부하를 좀 더 주자는 생각으로 늘려본 중량이 생각보다 쉽게 들려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지금은 스쾃은 80kg가 메인 중량이 되었고, 벤치는 70kg가 메인 중량이.. 2020. 11. 4.
운동 중독! 마음은 20대인데, 몸은 40대가 맞구나... 마음은 20대에서 멈춰있는데, 몸은 40대가 맞는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고, 운동을 하다 보니 점점 운동 중독에 빠져 드는데, 몸은 아직 매일 운동을 하기에는 준비가 안된 것 같다. 건강한 몸이란 충분한 영양 섭취와, 충분한 수면, 그리고 운동인데, 운동은 충분한데, 그에 따른 충분한 수면이 받쳐주지 못해서인지, 10월에 꾸준하게 운동하니 오히려 몸이 무거운 날이 종종 있음을 느낀다. 어제는 아침에 7km 달리기 하고, 오후에 온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일원동에서 서울숲까지 왕복으로 자전거를 타고 왔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좀 더 아이들과 자전거 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이렇게 아침과 오후에 계속 몸을 굴리니, 월요일인 오늘 아침은 일어나는 게 힘들 정도였다... 운동과 생업까지 열.. 2020. 10. 26.
체력의 보호 없이는 정신력은 구호밖에 안된다 9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과 명절과 그리고 본업이 밀려 운동을 꾸준하게 못했는데, 10월에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운동이 추가되었다. 바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달리기.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몇 번 뛰어 봤는데, 할 때마다 무릎이 많이 아팠었다. 달리는 주법의 문제인지 무릎이 약해져서 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달리기를 할 생각을 포기했었는데, 10월 초 연휴가 오히려 기회가 되었다. 아침에 무작정 한번 뛰어봤는데, 아주 오랜만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과 고통 후의 흥분을 느꼈다. 그래서 뛰는 모습을 한번 찍고 싶어서 고프로 장비까지 구입했다. 메인 운동은 헬스지만 주말에는 뛰는 걸로 계획 세우고 아직까진 꾸준하게 달리고 있다. 요즘 들어 더욱 운동에 올인하.. 2020. 10. 15.